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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보도자료] 설 맞아 이어진 온정의 손길…각계각층 기부 잇따라

관리자 2026-02-23 조회수 9
인천 연수구, 설 맞아 이어진 온정의 손길…각계각층 기부 잇따라
  •  이종민 기자
  •  승인 2026.02.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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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종교단체·공공기관·의료기관 등 나눔 동참
동 자생단체도 취약계층·어르신 위한 명절 지원 펼쳐
인천 연수구, 설 맞아 이어진 온정의 손길…각계각층 기부 잇따라 / 연수구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 연수구에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졌다.

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측천산업(대표 임성배)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배 100박스를 전달했다. 측천산업은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13일에는 옥련중앙교회(담임목사 한종근)가 사과·배 선물세트 51박스를 기부했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거주시설 6곳에 전달됐다. 같은 날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재화)과 우리산부인과(원장 이학희)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각각 기탁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천 원 미만 금액을 모아 마련한 100만 원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지원금으로 전달했으며, 동춘1동 우리산부인과는 위기가구 지원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각 동 자생단체들도 명절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지난 11일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떡국 밀키트와 과일을 전달했으며, 연수2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지역 경로당 8곳을 찾아 ‘설맞이 경로당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2일에는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30세대에 떡국떡과 고기 세트를 전달했고,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외계층 40가구를 방문해 떡과 과일, 한과 등 명절 식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3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과 만두, 사골육수 등으로 구성된 ‘떡국 한 상 밀키트’를 전달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위기 이웃에 대한 돌봄을 강화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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